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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울타리, 청소년멘티 명절 나눔 및 문화·테마파크 체험 행사
임강유 기자  |  p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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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7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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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지청장 김영일)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평택지역협의회(회장 조남규)에서 민·관 합동으로 출범한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사랑의 울타리’는 지난 6일 ‘청소년멘티 명절 나눔’ 및 ‘문화·테마파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지검 평택지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울타리 청소년멘티 명절 나눔 행사와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사랑의 울타리 문화·테마파크 체험 행사로 각각 진행됐다.

이날 열린 사랑의울타리 청소년멘티 명절나눔 행사는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김영일 지청장,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평택지역협의회 조남규 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평택지청에서 청소년 멘티들에게 쌀 등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  

사랑의울타리 문화·테마파크 체험 행사는 수원지검 평택지청 전원영 소년전담검사, 남부·북부·서부 멘토, 대학생 멘토, 청소년 멘티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체험행사 참여자 명단 확인 ▲잠실 롯데월드 출발·도착 ▲단체사진 촬영 ▲자유활동 및 관계형성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를 주관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평택지역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이해 청소년 멘티들에게 명절 물품을 나눠주고 이와 더불어 청소년 멘티와 멘토 서로가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롯데월드에서 놀이문화체험 행사를 병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민·관 합동으로 출범한 ‘사랑의 울타리’는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범죄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멘티 한 명당 2명의 멘토(대학생 1명, 청소년범죄예방위원 1명)가 붙어 청소년이 성인이 될 때까지 멘토 그룹을 형성하고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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