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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코로나 바이러스 수출입 피해기업 총력지원에 나선다
오유진 기자  |  p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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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4: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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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세관장 권태휴)은 최근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대중국 수출입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종합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관세행정을 종합 지원하기 위해 보세창고의 보세운송 등 보세화물 제도를 활용해 원재료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한다. 
 
또한 피해가 큰 자동차업종을 대상으로 YES FTA컨설팅 사업을 통해 상대국에서 FTA 관세율 적용 혜택이 수월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수출자 인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24시간 통관지원체제를 가동하고 원부자재 수입물품의 심사·검사를 최소화하는 등 원재료 적기 투입을 지원하고 납기연장이나 분할납부를 적극 지원하는 등 기업경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택직할세관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수출입 기업 피해사례 접수창구를 지난 4일부터 통관지원과(8054-7043)에 마련해 운영중이다. 
 
기업피해 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수출입 통관시 애로사항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평택직할세관 관계자는 “피해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외에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품명이 위장돼 해외로 불법 유출되지 않도록 수출 심사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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