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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학교 ‘평택꿈의학교’를 탐험하다- ‘마을숲 탐험가’최 치형 담당자 인터뷰 -
조미림 기자  |  p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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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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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숲탐험가는 생태탐험과 체험을 통해 감수성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으로 ▲우리 마을 자연생태 조사 및 연구를 통한 문학적 감수성과 예술 창작능력신장 ▲ 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 ▲ 교육 주체와 지역단체의 협력을 통해 문화와 체험, 돌봄과 배움이 공존하는 마을교육 생태계 구축 ▲ 생태계구성요소들과의 관계 맺기로 생태감수성 및 치유와 회복에 중점을 둔 꿈의학교다.

Q. 해당 꿈의 학교를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자연스럽다’라는 말처럼 자연을 통해 자연스러운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기획을 했으며, 자연속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며 다양한 생각과 어울림을 통해 미래지향적사고를 유도하고 건전하게 에너지를 발산하며 자신의 적성, 특기를 발견하며 진로선택의 고민을 스스로 줄여가도록 안내하자는 취지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Q. 대상 연령은 몇 세이며 몇 명을 모집했나요?
  -초등5 ~고등2학년이며 현재 남은 참가자는 57명 정도 됩니다.

Q. 학생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학생들의 반응은 정말 좋지만 학원 또는 영재학교 일정 등으로 중도 포기하거나 결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참가 못하는 시간을 아쉬워 할 만큼 반응은 좋은 편입니다. (부모의 결정)

Q. 담당 교육자로서 운영한 소감과 개인적으로 아쉽게 느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마을숲탐험가는 다양한 자연을 만나기 위해 야외 활동이 많고 준비해야할 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참가하는 아이들이 밖에서 놀며 활동이 진행되기에 참가자 진행자 모두 활동에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데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행되는 활동인데 예산편성은 신청할 때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실제 아이들을 모집하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려면 예산집행 시 변경되고 그로인해 서류가 많아지게 되죠. 운영하는 분들을 위해 서류 간소화 및 예산의 편성을 탄력적으로 조정토록하면 좋을 것 같아요.

Q. 평택시에 만들어 졌으면 하는 꿈의 학교는 무엇인가요?
  -정말 꿈의학교라면 아이들이 꿈꾸는 학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나 문화시설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혹은 부모나 선생님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요. 학생들이 그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꿈의 학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꿈의 학교는 <힐링 투어 꿈의학교>입니다.

  평택의 관광지, 사적지 등을 둘러보며 참가자들도 여행과 쉼을 갖고 그 느낌과 정보를 종합해 결과물로 사람들에게 평택의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Q.‘마을숲 탐험가’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참가자들이 자연생태의 현상을 통해 다양성을 알고 넓은 시야와 새로움을 찾는 생각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그러면 스스로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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