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는 참여예산제도로 살고 싶은 우리 동네 만들기를 주제로 한 ‘우리가 만드는 안성, 주민참여예산제 가온누리 프로젝트’에 대해 연구․발표한 정책기획담당관 장대원 주무관 , 중앙대학교 배서현 학생 외 3명이 차지했다. 그 밖에도 ‘안성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도서관 운영방침 개선을 통한 이용 활성화 모색’이 우수 연구결과물로 선정됐다.
10년이 넘게 지속되어온 안성시청의 대학생 행정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할 과제를 미리 선정해 행정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점과 개선할 사항을 시청에 전달하는 관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조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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