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55명의 학생은 시 소개 및 근무요령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공재광 시장은 “대학생들이 시정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참여와 이해를 돕고 평택시민으로의 자긍심을 갖게 되는 기회로 삼아 줄 것”을 당부했다.
오유진 기자
panews@hanmail.net
선발된 55명의 학생은 시 소개 및 근무요령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공재광 시장은 “대학생들이 시정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참여와 이해를 돕고 평택시민으로의 자긍심을 갖게 되는 기회로 삼아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