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학을 정의하면, “풍수학이란 萬物의 形像과 자연에서 발산하는 氣를 활용하여 인간 運命을 결정하는 學問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사전의미와 같음)

  본 풍수학 정의에서 인류의 모든 인간사가 결정된다고 밝히는 바다. 인간이 숨을 쉬고 사는 것도 空氣를 활용하고 雰圍氣 도 풍수학이며 陰氣(조상 음덕) 陽氣(양택)을 활용하여 부와 명예, 화목, 건강을 적용시키듯이 인간이 추구하고 행하는 모든 일의 길, 흉, 화복, 흥, 망, 성쇠가 모두 풍수 지리학 즉 자연 이치에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풍수지리학 즉 자연 활용법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인간 기초 학문입니다.”라고 주창하는 박민찬 풍수연구가는 예로부터 우리나라 山名과 地名 90% 이상이 만물의 형상을 비유하여 어떠한 형상에 합당하면 그 명칭으로 산명과 지명을 정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인천 영종도 지명을 ‘길고 높다’라는 뜻이 라고 할 때 ‘새가 나른다’ 라고 표현이 되는데 이는 지금의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곳이 된다’라고 지명의 명칭을 예언했다고 풀이가 된다. 경기도 수원 법원리 지명도 지명 명칭에 따라 현재 법원타운이 생겼고 평택 만호리도 그 옛날 몇 가구의 집이 있을 때였지만 현재 많은 집들이 있고 만가구의 집이 있게 될 것이란 지명 예언으로 볼 때 가능하다고 본다.

  우리나라 산명과 지명 형상은 자연 이치를 예측하고 미래를 예언한 것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사례로 재물운 이 많은 사람은 조상의 음택이나 살고 있는 양택에 주작 (부자가 될 산봉우리) 형상이 있고 귀한 인물(명예) 배출은 귀성의 산봉우리 형상이 있는 것을 보면 자연 이치가 인간 삶에 영향이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자연 이치로 볼때 세계 누구라도 부와 명예를 누리고 화목하고 건강하며 발전(행복)하는 개인이나 기업, 국가는 음기나 양기의 자연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한다. 박민찬 선생은 모든 만물에는 氣가 있고 오묘한 자연은 살아있는 생물이므로 자연은 인간이 원하는 모든 것을 베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자연 이치와 자연 활용법은 인류가 예외 없이 적용되므로 세계 평화와 행복의 시대가 열릴 수 있다고 주창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전 세계가 행복보다 불행이 더 많은 것은 자연의 이치 즉 자연 활용법을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왜 平澤이 세계 平和 發祥地인가” 풍수지리학에서 산봉우리가 貴星이다. 귀성이란 귀한 인물(자손)이 배출되는 형상이다. (귀성은 金星, 土星, 火星, 木星, 水星 5가지 종류가 있음) 天池란 백두산 꼭대기의 여러 산봉우리에 둘러싸여 있는 큰 못, 따라서 백두산 천지 산봉우리가 귀한 인물을 배출시키는 형상이다.

  ■ 역학으로 본 결과 평할평(平), 못택(澤) 즉 平澤 지명이란 平和를 할 수 있는 연구가 평택에서 발원된다는 의미가 있는데 평택 출신 박민찬 풍수학 연구가가 자연 이치에서 평화의 요소를 밝혀내었다. 따라서 세계 평화는 물론 인류 미래 인간 기초학문으로 밝히므로서 성현들의 자연 이치와 형상으로 본 平澤 指名예언과 일치 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평택 지명의 의미가 땅이 평평하고 못이 많았다고 해서 평택이란 지명이 생겼다면 평평한 땅을 뜻하는 들평(坪)자라야 합당한 것이다. 예) 가짜를 구분하기란 전문가가 할 수 있듯이 숨겨진 세계 평화 발상지 平澤지명을 자연 이치와 요소를 통하여 평택인이 밝히게 된 것이다.

  역사적으로 평택 지명은 940년(고려 태조 23년) 에 기록되었다. 지명 명칭은 기록되기 전에도 사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볼때 신라말기(1100년전) 도선대사(국사) 가 전남 영암에서 827년에 출생~899년에 서거하신 것으로 보아 도선대사 생존 시 평택 지명 명칭을 붙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로 시대적으로도 가능하지만 전국의 많은 산명과 지명이 신안계 풍수로 본 형상의 의미가 있고 이치가 합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가 평택 출생 박민찬 풍수연구가이고 자연 이치에서 성현들의 말씀을 모두 풀어냈기 때문이다.

  ■ 성현들이 본 자연이치와 만물의 형상의미로 석가모니는 ‘天上天下唯我獨尊, 천하에 최고가 있다.’ 라고 했으며 공자는 ‘修身齊家治國平天下, 몸을 닦고 가정을 이루고 나라를 다스렸지만 천하를 평안하게 해야 한다.’ 라고 했고, 남사고는 辰巳聖人出, 年未樂堂堂 과 萬國活計南朝鮮 이라고 했다.

  2012~2013년 성현이 출현하고 2014~2015년에 집집마다 평화로운 길이 남조선에서 열린다는 의미가 있는데 평택인 박민찬 풍수연구가가 성현들의 말씀을 모두 자연에서 밝힌 것이다. 도선대사는 1,100년 전 남사고 선생은 500년 전 인물로 모두 박민찬 선생의 직계 스승이다. (박 선생 1998 저서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에 33인의 선인이 기록되어 있음)

  도선대사 예언으로 서울을 후손들의 도읍지로 발언, 태조 이성계(인물)가 태어날 것, 풍수학적 국정 조언, 서울도선사 지정 등 전국 명당 음택지 지정을 하였다. 남사고 선생은, 임진왜란 예언 등 많은 예언이 일치하고 있다.

  박민찬 선생도 많은 예언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최초 대한민국 길흉 운명이 결정되는 과정을 밝혔으며, 세계 평화가 된다. 대한민국이 세계 평화 산실의 나라가 된다. 인류 최초 자연에서 運(운명) 발견. 풍수지리학이 세계화될 것, 풍수학 노벨상 당연, 풍수학으로 국가정책 활용할 것, 대한민국 자연이 세계를 움직인다.

  세계 종교 자연 활용법으로 통일된다. 인류최초, 최대, 최후 진리 자연에서 발견 인간 기초 학문 자연에서 발견 등 90여 가지를 예언하고 있다.

  현 평택 시청 명당 부지를 최초 스승이신 한필선 선생님께서 조언했다고 한다. 사실로 현 시청 이전 후 평택은 많은 발전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중심지 뿐 아니라 세계 관문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한편, 도선 대사 풍수지리 전수자이기도 한 박민찬 풍수가는 지난 1996년 국민 스스로가 장례문화에 있어 전통 매장보다는 화장의 중요성을 인정할 수 있도록 신안계 물형설(神眼系 物形說) 주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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