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정감리교회(담임목사 한명준)는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일 송탄출장소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4천760만 원 상당(쌀 10kg 1천 700포)의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관련 기사 7면에 이어)
평택시 중앙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정감리교회(담임목사 한명준)는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일 송탄출장소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4천760만 원 상당(쌀 10kg 1천 700포)의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관련 기사 7면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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