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정감리교회(담임목사 한명준)는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일 송탄출장소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4천760만 원 상당(쌀 10kg 1천 700포)의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관련 기사 7면에 이어) 조미림 기자 panews@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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