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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활어회에 자연산 멍게까지!감칠맛 돋는 물회 ‘포항 자연산 물회·막회’
조미림 기자  |  p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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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1  1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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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합정동에 위치한 먹거리 골목인 조개터를 찾으면 항상 신선한 상태의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이곳 ‘포항 자연산 물회·막회’의 주 메뉴는 물회와 막회.

  물회는 싱싱한 광어와 소라, 배, 무를 채썰어 살얼음 가득한 육수에 넣고 깨를 뿌린다. 거기에 자연산 멍게까지 더해 감칠맛 돋는 물회가 완성된다.

  육수에 갖은 양념을 넣고 섞어 매콤한 맛을 내는 국물과 갓 잡은 싱싱한 활어회를 배와 함께 먹으면 아삭한 배의 식감과 쫀득한 회의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자연산 멍게의 향까지 더해져 그 감칠맛을 더해준다.

  물회는 그냥 국물과 함께 떠먹어도 좋고 회만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다. 물회에 들어간 소라와 멍게를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다 먹은 후에는 같이 나온 소면을 말아 먹어 속까지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막회는 여러 가지 활어회를 함께 먹는 것인데 생선은 광어, 우럭, 방어, 송어, 농어 등이 준비 되어 있다.

  회를 시키면 달걀찜과 꽁치구이, 옥수수콘구이, 묵은지와 상추, 깻잎 등이 함께 나온다. 입맛 따라 취향 따라 골라서 싸 먹으면 된다.

  특히 고춧가루를 씻어낸 묵은지는 칼칼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있어 기름 진 뱃살을 싸먹기에 안성 맞춤이다. 상추 나 깻잎쌈과는 다른 별미이다.

  쌈장 또한 고추와 마늘이 들어가 있어 초고추장 이나 간장과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 식당에서 나오는 고추냉이는 가루로 만든 고추냉이가 아니라 생고추냉이를 주인이 직접 갈아서 쓰는데 사서 쓰는 고추냉이 보다 매운맛이 덜하고 텁텁한 맛이 없다.

  회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매운탕인데 회를 다 먹은 후 5천 원만 내면 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회를 다 먹은 후 떠먹는 매운탕의 얼큰한 국물은 냉해진 속을 달래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인 과메기와 문어숙회는 포항에서 잡은 국내산만을 사용한다고 하니 싱싱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회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 ‘포항 자연산 물회·막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물회
   
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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