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부권의 중심도시 평택에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급 웨딩홀이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에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연다.

  소사벌지구 배다리 저수지 바로 앞에 우아한 자태로 고고함을 뽐내는 JnJ아트컨벤션센터는 상업지역 6백80평 부지에 건평 3천 여 평의 지하 및 지상 6층 규모이다.

  특히 9m 천정 높이의 웅장함과 화려한 웨딩에 감각적인 연출을 덧입혀 특별함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웨딩 홀 전체를 감싸듯 울려 퍼지는 라이브 연주와 웨딩홀은 물론, 신부대기실까지 생화로 가득 채우는 꽃의 향연.

  4m 크기 비쥬 샹들리에의 화려함 마저 더해지면 보는 이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배다리 공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2층 로비는 세계적 수준의 갤러리에 들른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세련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하나의 공간 안에서 인간의 오감을 모두 충족 시키며 결혼식을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 올리는 작업이 Wellmade art wedding이며 바로 JnJ아트컨벤션이 추구하는 최종 목표이다.

  특히 브라이덜앙뜨레(Bridal Entrée)는 JnJ아트컨벤션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장점으로 9m 높이에서 꽃수레를 타고 선녀가 하강하는 듯 입장하는 모습은 그날의 주인공인 신부를 위한 최상의 이벤트가 될 것이다.
토요일 70분, 일요일 90분까지 진행되는 예식은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을 충분히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을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실력자들로 구성된 예약부, 영업부, 조리부의 탄탄한 인적 구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운데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에게 한편의 작품과도 같은 완성도 높은 웨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컨벤션 홀
 컨벤션 홀
  조리부는 JnJ아트컨벤션 이름에 걸맞게 기존 웨딩홀 음식과 확연히 차별화된 특급 호텔 수준으로 서비스한다는 마음 가짐과 운영 방침이 접목된 이곳만의 자랑이다.

  드마리스, 라루체 등 국내 유명 뷔페 요리 스텝들의 화려한 음식과 씨푸드는 기본.  요리 경력 30년 조리장의 노하우가 돋보이는 수십 가지 소스로 맛을 낸 150여 가지 음식은 잠시 허리띠를 풀고 맛의 향연 속으로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공산품이 아닌 직접 만들어 쓰는 숙성 소스와 각종 재료들로 맛의 깊이를 더하고 시골 잔칫집에서 대접하는 음식처럼 하객들 눈앞에서 방아 찧고 떡을 빚어 제공한다.

  이태리 요리의 화려한 진수 타파스 요리와  50m 길이의 즉석요리 코너는 접시를 든 발길을 붙잡으며, 연잎으로 싸서 구운 영양닭구이, 즉석에서 펼쳐지는 중식요리의 화려함은 음식이 주는 행복감을 실감케 할 것이다.

  음식 퍼포먼스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즉석 참치 해체쇼는 하객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만족감을 최대치로 상승시키고 악마의 속삭임이라 불리는 다채로운 디저트 코너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달달함을 꿈꾸는 듯한 몽환적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예약실, 조리부, 총무부 등 여러 부서의 전문성을 합쳐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완성되는 것이 연회인데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연회부서다.

  JnJ아트컨벤션 연회부는 국내외 정치권의 VIP행사 리셉션은 물론 삼성, 현대를 비롯한 국내 굴지 대기업 세미나, 각종 포럼, 주주총회 행사를 치러본 노련한 경험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노련미를 바탕으로 웨딩 역시 JnJ아트컨벤션만의 독창적인 진행을 위해 스토리가 있는 성악 웨딩, 감성 웨딩을 지향하며 격조 높은 호텔식과 하우스 웨딩을 접목시킨 진행을 준비했다.

  스위스그랜드, 라마다 르네상스 등 특급 호텔과 행사가 잦은 국영기업(코리아디자인센터) 고객 응대 전담 슈퍼바이저 출신들로 구성된 연회부는 평균 15년~2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평택은 물론 경기 남부권 웨딩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것이 분명하다.

 
 
제이드 펠리스 홀
제이드 펠리스 홀
카넬리안 노아 홀
카넬리안 노아 홀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
폐백실
폐백실
뷔페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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