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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야기환경과 습관이 눈과 시력을 멍들게 한다!!
변영옥  |  sico20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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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6  11: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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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매니져(평택) 원장
  '눈이 밝아져야 세상이 환해진다’저자






  현대인은 전자기기 앞에서 인공적인 빛에만 노출되어 일을 한다. 태양광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고 대부분이 노출을 피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생물이 그렇 듯이 우리 인체도 적당한 시간은 자연광인 햇볕에 노출이 되어야 한다. 1주일에 3회 이상 하루 30분 정도는 자연광에 노출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우리몸이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분과 면역력이 형성된다. 인조 광의 형광물질이 노인성 황반 변성의 원인이 된다는 논문도 발표되어 있고 인조조명 아래에서만 생활하는 남성의 경우 2세 생산에 장애가 된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형광등은 경제성만 고려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루 종일 인공적인 형광등 아래서 생활하고 컴퓨터, 텔레비전, 비디오, 스마트폰, 게임기에서 발산되는 인공광에 계속적이고 직접적인 노출에서 잠시라도 벗어나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요즘은 경제성과 건강을 같이 고려한 조명이 개발되어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적절하게 태양광을 쬐는 것이 좋다.

   • 눈에 좋은 조명과 나쁜 조명이 있다.
     조명이 낮은 실내에서 물체를 보면 여러 가지 무리가 발생한다. 청년기를 지나 중장년으로 접어들면 시력이 저하되고 빛에 대한 명암순응 반응이 떨어지고 명암 대비를 감지하는 능력이 저하된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조명이 더 필요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20대를 100%로 볼 때 40 대 200% 전후가 필요하고 60대가 되면 300% 전후의 조도가 필요하다. 우리 눈의 동공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데 밝기가 부족하면 동공이 열리고 교감신경의 긴장 상태가 지속된다. 따라서 어두운 곳에서 오랫동안 작업을 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건조는 눈과 시력 건강에 최대의 적이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대다수의 현대인은 건조를 호소한다. 대부분의 실내가 냉난방이 잘되어 있는데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 할 때 눈 깜빡임 횟수가 적기 때문이다.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에게는 수분흡수와 증발이 늘기 때문에 더 불편을 느끼게 된다. 중년 이후로 가면 모든 생리적인 분비물이 줄어든다. 눈물 도량도 우선적으로 줄어들어 절대로 예외일수 없다. 흡수량과 탈수 량의 불균형으로 의식적으로 보충을 하지 않으면 노화도 빨라진다. 물은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조금씩 자주 섭취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체질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하루 1.5L 전후로 직접 또는 음식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 올바른 식습관이 눈과 시력 건강의 시작이다.
     노화를 예방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맑고 깨끗한 혈액이 되도록 관리를 하여야 한다. 식품도 비타민A가 많이 함 유되어 있는 식품이 좋다. 동물의 간, 버터, 치즈, 생선이나 당근, 시금치, 호박, 살구, 멜론, 브로콜리, 양배추와 같은 녹황색 야채와 채소 등이 있다. 또 비타민C와 E 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아보 카도와 해바라기씨와 같은 식품은 피를 맑게 해주고 동맥경화 예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 식품에는 비타민 함량이 많아 혈액 순환을 좋게 해줌으로써 눈으로 가는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눈의 피로를 덜어 주고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시력을 보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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