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의장 이희태)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독도 앞바다 선상에서 300여 명의 승선객들과 함께 독도주권 수호를 결의했다. 이날 산건위 소속 김윤태 위원장과 의원들의 선창으로 ‘일본은 독도 침탈야욕 중단하라’, ‘일본은 역사왜곡 중단하라’,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독도수호의 결의를 다졌다. 홍정기 기자 panews@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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