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신문
뉴스종합
평택·안성 2023년도 예산안 편성
이성관 기자  |  p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3  14:34: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평택시, 올해 대비 11.2% 증가한 2조 2,419억 원

평택시와 안성시가 지난 21일, ‘2023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2023년 예산안으로 2조 2,419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2조 156억 원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평택시의 2023년도 예산안은 ▲민생경제, 시민안전도시 2,518억 원 ▲모두가 따뜻한 삶을 누리는 복지도시 6,906억 원 ▲미래선도 첨단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2,613억 원 ▲풍요롭고 미래지향적 문화교육 도시 1,734억 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2,517억 원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도시 3,011억 원 등 6대 중점투자 분야로 각각 편성됐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조 9,299억 원으로 올해 대비 14%(2,368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120억 원으로 올해 대비 3.3%(105억 원) 감소했다.

일반회계 세입분야에서는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이 8,845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이 3,112억 원, 국·도비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7,056억 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286억 원을 기록했다.

세출 분야별로는 ▲복지분야 7,270억 원 ▲문화 및 관광분야 843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127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 2,073억 원 ▲환경분야에 1,881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511억 원 등이 편성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예산안 편성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악화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일자리 사업 및 농·축·수산 부문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강화하고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 안성시, 1조 1,600억 원 통한 다양한 사업 추진

안성시는 2023년 예산안으로 1조 1,60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예산인 1조 1662억 원과 비교해 0.53% 감소한 것이지만, 일반회계는 9,894억 원으로 올해 9,882억 원 대비 0.12% 확대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입분야에서는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이 2,929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이 3,225억 원,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3,440억 원, 기타 보건수입 등이 300억 원을 기록했다.

세출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행정 분야 801억 원 ▲안전 분야 169억 원 ▲교육 분야 360억 원 ▲문화 및 관광 분야 580억 원 ▲환경 분야 800억 원 ▲사회복지분야 3,251억 원 ▲보건 분야 137억 원 ▲농축산 분야 1,230억 원 ▲지역경제, 일자리 분야에 173억 원 등이 편성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긍정의 힘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안성을 만드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모든 일들이 미래 안성 역사의 빛나는 순간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 내년도 본 예산은 평택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9일, 안성시의 내년도 본예산은 안성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6

<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성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텅 빈 배미공영주차장, 주변은 불법주차 몸살
2
“잊혀 지면 안 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안성3·1운동기념관
3
평택·안성, 강남 직행좌석버스 노선 신설된다!
4
‘불법주차’ 효율적 단속이 필요하다
5
평택도시공사,‘수백억 개발비리 논란’입장 밝혀
6
정장선 평택시장
7
2023년 알아두면 좋은 바뀌는 제도 Ⅰ
8
평택시의회-평택농악보존회, 예산삭감 두고 갈등
9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 예산 삭감 두고 안성맞춤스포츠클럽과 논쟁
10
2023년 알아두면 좋은 바뀌는 제도 Ⅱ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35, 501호(비전동) (주)평안신문  |  대표전화 : 031-692-5577  |  팩스 : 031-692-5579  |  대표메일 : pa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00922  |  발행인 : 심순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 이성관
Copyright © 2011 평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