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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오닝, 평택을 대표하는 먹거리
이성관 기자  |  p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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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9  1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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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의 대표적 먹거리 브랜드 슈퍼오닝(Super O'ning)은 Super the origin of morning의 합성어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06년 평택 쌀에 처음으로 슈퍼오닝 명칭이 사용됐으며, 현재는 평택에서 생산되는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한우 등 일부 농·특산물에 해당 브랜드명이 사용되고 있다. 

단, 평택에서 생산된다고 해서 모두 ‘슈퍼오닝’을 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슈펴오닝 농산물은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상표 관리 조례」에 따라 생산과정, 출하, 유통과정 등 다양한 현장 과정을 통과해야만 ‘슈퍼오닝’이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슈퍼오닝은 우수농산물인증(GAP)을 획득했으며, 현재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성 등을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슈펴오닝은 2008, 2009, 2010년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에서 3년 연속 전국 우수브랜드로 선정됐으며, 2016, 2017, 2018년 ‘소비자평가 국가대표브랜드(농특산물 통합브랜드 부문)’와 2021년 ‘올해의 글로벌 브랜드 대상(지방자치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23년부터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내 추청(아키바레) 품종을 자체개발한 신품종 ‘꿈마지’로 완전 대체할 계획이다. 

꿈마지는 ‘풍년을 바라는 농민의 꿈을 가득 머금은 쌀’이라는 뜻으로,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 도열병 등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으며, 10a(아르) 당 554kg의 생산량을 보여 추청 품종(547kg/10a)보다 생산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사는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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