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신문
포커스 라이프알기 쉬운 생활과 세금이야기
원천징수란 무엇인가? 세율은?
김경옥 세무사  |  p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24  11:4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원천징수란 사업자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로 급여 등 지급시 세금을 징수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국가는 세금이 누락되는 것을 방지하고, 세금 수입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는 언제 얼마만큼을 징수해야 하는 지 알아야 하는데요, 원천징수 대상이 되는 소득은 ▶급여, 상여금 등의 근로소득 ▶이자, 배당소득 ▶퇴직, 연금소득 ▶상금, 강연료 등 일시적 성질의 기타소득 ▶인적용역소득(사업소득) ▶공급가액의 20%를 초과하는 봉사료 등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종속적 고용관계에서 근로를 제공받고, 종업원에게 근로소득을 지급하는 경우로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것입니다.

근로소득세는 부양가족수, 급여수준에 따라 각기 다른 세금을 매기고 있어 ‘간이세액표’에 정해놓고 있습니다.

독립적이고 계속된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프리렌서)에는 ‘사업소득세’를 원천징수합니다. 원천징수세율은 지방소득세 포함 3.3%입니다.

사업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경우에는 종속적인 고용관계가 없기 때문에 사업자가 용역제공자의 4대보험료를 부담할 의무가 없습니다.

독립적이긴하나 일시, 우발적으로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 합니다.

기타소득은 상금, 복권, 저작권 등 권리의 양도나 대여, 강연료, 원고료, 자문료 등 지급시 원천징수합니다.

기타소득은 필요경비에 따라 원천징수할 세금이 달라지는데, 가장 일반적인 강연료, 자문료, 원고료, 인세 등의 지급시 8.8% 원천징수하면 됩니다.(필요경비 60% 인정)

 원천징수한 세액은 다음달 10일까지 납부하고, 세무서에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상시고용인 20인 이하이면 승인을 받아 반기별 신고, 납부할 수 있는데 이 경우 7월 10일, 다음해 1월 10일까지 납부하면 됩니다.

<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경옥 세무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새롭게 변해야 한다(VIII)
2
쓰레기장 된 국제대교 인근 평택호
3
평택시, 소사벌 보도(인도) 관리‘엉망’
4
평택시, 5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 기공식
5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가 되어라
6
평택시,‘안중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기본구상’발표
7
쌍용차, 회생계획안 최종 인가...정상화 다가서나
8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 4년 만에 대면 개최
9
평택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10
평택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 사전예약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35, 501호(비전동) (주)평안신문  |  대표전화 : 031-692-5577  |  팩스 : 031-692-557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00922  |  발행인 : 심순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 이성관
Copyright © 2011 평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