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신문
뉴스종합
안성시, 2022년 상반기가축분뇨 관련 시설 정부·지자체 합동점검 완료
이성관 기자  |  p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7  14:03: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성시가 지난 5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환경부와 함께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 유출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운영·관리 실태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공공수역 유출 등 위반업소 10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주요하천 인근 축사, 무허가축사 적법화 행정조치 대상 가축분뇨 배출시설, 가축분뇨 관련 업체(재활용 신고 등), 상습 민원제기 지역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15개 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3개조, 5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의 인허가 및 악취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정화시설에 대한 방류수 기준 초과 여부, 최종 방류구를 거치지 않고 중간배출하는 행위, 퇴비사 등 시설에서 침출수 발생에 따른 축사 주변, 공공수역 오염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 결과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1개소, 무허가 축사 운영 2개소,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1개소, 불법 증축 행위 4개소, 관리기준 위반 2개소 등 총 10개소를 적발해,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무허가 축사 운영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하였으며, 사용중지 4건, 개선 및 조치명령 6건, 과태료 부과 8건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시설의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축산악취로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악취 발생 시설에 대한 관리기준 준수, 주기적인 탈취제 살포, 밀폐 등 행정지도에 자발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성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새롭게 변해야 한다Ⅳ
2
평택복지재단 산하기관‘민간위탁 추진’논란
3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새롭게 변해야 한다Ⅲ
4
안성 용설저수지, 허가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 횡행
5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사랑의 울타리, 장학생 및 멘티·멘토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6
‘100만 평택특례시’기틀 마련할 민선8기 출범
7
평택향교 두고 갑론을박...쪼개진 평택 유림
8
개원 열흘 넘도록...원 구성 못한 안성시의회
9
김보라 안성시장, 연암대학교 ICT 융복합 양돈·양계실습장 벤치마킹
10
평택시, 제15회 평택시 협치 아카데미 개최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35, 501호(비전동) (주)평안신문  |  대표전화 : 031-692-5577  |  팩스 : 031-692-557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00922  |  발행인 : 심순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 이성관
Copyright © 2011 평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