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신문
뉴스사회
2022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정부·지자체 합동점검
이성관 기자  |  p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4  11:50: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성시가 오는 6월 30일까지 정부(환경부)·지자체와 함께 가축분뇨 관련 시설 운영·관리 실태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350개소를 선정해 시행될 예정이며, 주요 점검대상지는 주요하천 인근 축사, 무허가축사 적법화 행정조치 대상 가축분뇨 배출시설, 가축분뇨 관련업체(재활용신고, 수집·운반업, 액비유통센터, 처리업 등), 상습 민원 제기지역의 가축분뇨 관련 시설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집·운반업체 및 재활용업체의 설치·운영기준 준수 여부 ▲미신고 농경지 액비살포 및 가축분뇨 불법 처리 여부 ▲액비유통센터 등을 통해 미부숙 가축분뇨 반출·처리 및 살포, 시비처방서 없이 특정지역 반복·과다살포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및 미신고 재활용시설 설치·운영자 등에 사용중지·처리 금지 및 폐쇄 등 처분 ▲돼지분뇨 및 액비의 배출, 수집·운반, 처리 또는 살포 시 가축분뇨 전자인계 관리시스템 준수 여부 ▲가축분뇨 정화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시행과 연계한 퇴비·액비화 기준검사 결과 기록·보관 및 준수 등이다.

송석근 안성시 환경과장은 “이번 점검은 합동 점검계획에 따라 시행할 예정으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현장 계도를 통해 개선하고, 가축분뇨 유출 등 위법 사항 발견 시엔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며 “각 농가에선 자율적으로 자가 점검을 실시해 가축분뇨 유출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성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6.1 지방선거, 평택시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확정
2
“검수완박은 민주당의 입법폭주”
3
고덕 삼성전자 인근, 불법주차‘심각’
4
6.1지방선거 D-29, 평택시장 대진표 확정
5
더불어민주당 A 시의원, 장애아동 부모에게 부적절 행태
6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 윤곽 가려졌다
7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이영찬·김장연 2인경선
8
누구를 위한 ‘검수완박’인가
9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후보’ 확정
10
안성시 광역·기초의원 후보 확정_(2)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35, 501호(비전동) (주)평안신문  |  대표전화 : 031-692-5577  |  팩스 : 031-692-557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00922  |  발행인 : 심순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 이성관
Copyright © 2011 평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