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신문
뉴스안성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봄철 생육 관리 당부
이성관 기자  |  p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11  11:37: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호밀 등 겨울 사료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웃거름 주기, 눌러주기(진압), 배수로(물 빼는 길) 정비, 관수(물 주기) 등 봄철 생육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겨울 저온 및 강수량 부족으로 월동률이 지난해보다 더 낮아질 것이 예상되고있다. 

동계 사료작물에 생육재생기인 2월~3월 집중 관리를 통해 조사료 생산성 향상에 힘써야 한다. 

눌러주기와 배수로 정비는 땅이 질척이지 않은 시기에 기계작업으로 실시하고, 특히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생육 특성상 뿌리가 땅속으로 깊게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눌러줘야 한다. 

눌러주기 작업은 서릿발로 땅이 부풀어 올라 밑동이 들떠 말라 죽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생산량을 15% 이상 높이는 효과가 있다. 

월동률이 떨어지는 포장은 눌러주기 작업 전 추가 파종을 하면 생산량 감소를 줄일 수 있다. 토양수분이 낮고, 봄 가뭄이 지속되면 관수를 통해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웃거름은 하루평균 기온이 5~6도 이상 유지될 무렵에 주며 안성지역은 3월 상순경이 적기이다. 웃거름 시기가 빠르면 비료 이용 효율이 감소하고, 늦어지면 생육이 늦어져 생산량이 감소하며 수확시기도 늦어질 수 있다. 웃거름은 요소를 헥타르(ha)당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11포(220kg), 호밀은 6포(120kg) 정도가 적당하다.

조정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철 동계 사료작물 관리가 생산량 확보에 중요한 만큼 적기 관리를 통해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국내육성 이탈리안그라스 종자를 보급해 연간 2,000톤 이상의 조사료를 생산 중이며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성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새롭게 변해야 한다Ⅳ
2
평택복지재단 산하기관‘민간위탁 추진’논란
3
안성 용설저수지, 허가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 횡행
4
평택향교 두고 갑론을박...쪼개진 평택 유림
5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사랑의 울타리, 장학생 및 멘티·멘토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6
세금‘펑펑’쓰는 평택시농기센터
7
DL건설, 경기 평택 화양지구 ‘e편한세상’ 견본주택 29일 동시 오픈
8
안성시, 2022년 상반기가축분뇨 관련 시설 정부·지자체 합동점검 완료
9
김보라 안성시장, 연암대학교 ICT 융복합 양돈·양계실습장 벤치마킹
10
평택시 최초「외국인 자율방범대」 출범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35, 501호(비전동) (주)평안신문  |  대표전화 : 031-692-5577  |  팩스 : 031-692-557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00922  |  발행인 : 심순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 이성관
Copyright © 2011 평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