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재향군인회가 지난 20일 안성시재향군인회 향군회관에서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6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지난해 예산 결산 및 올해 예산 심의와 업무 보고, 표창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안보상황일수록 국가의 생존권이 달려있는 안보문제만큼은 일시적 감성에 치우치지 말고 제2의 안보보루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날 국가안보를 위해 젊음을 바쳤던 향군회원들도 더욱 젊고, 더욱 힘 있는 선진 향군을 건설해 튼튼한 국가안보의 버팀목이 되고,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풀어나가는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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