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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남사나들목 명칭으로 ‘남사(동평택)IC’주장
이성관 기자  |  p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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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9  1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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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지난 2020년 평택이 포함된 명칭 건의

 - 출입시설이 두 지자체에 소재할 경우 복수 명칭 가능

평택시의회가 지난 2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고속도로 남사나들목’에 평택이라는 명칭을 부여할 것을 한국도로공사 시설물명칭심의위원회에 건의했다.

평택시의회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남사나들목 설치공사’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택지지구개발에 의한 교통량 증가 대처 및 국지도23호선(중리~봉명)과 경부고속도로의 원활한 연계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상습정체 해소를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남사나들목은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그만큼 해당 시설물의 명칭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평택시는 2020년 6월 추진된 ‘시설물 명칭(안) 협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용인시 등에 남사나들목의 명칭을 남사(동평택)IC로 부여하는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실제로 남사나들목의 경우 평택시와 용인시 등에 걸쳐 있으며, ‘한국도로공사 시설물 명칭 부여기준’에서는 출입시설 소재지가 복수 지자체에 걸쳐 있는 경우 복수 명칭을 부여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이에 홍선의 의장을 필두로 한 평택시의회 의원들은 “경부고속도로상에 ‘평택’이라는 지명이 부여된 IC가 없다”라며 “한국도로공사 시설물명칭 심의위원회에서는 IC명칭 결정 시 출입시설의 소재지가 복수로 걸쳐 있고 평택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이정표 원래의 목적대로 고속도로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이니 IC명칭을 ‘남사(동평택)IC’로 부여하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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