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신문
뉴스평안이슈
박애병원, 코로나19 거점병원 지정전체 220개 병상 코로나19 환자 치료 위해 제공
임강유 기자  |  p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6  13:0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2일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한 거점병원으로 평택시에 있는 박애병원이 지정됐다.

 
이는 박애병원 측에서 직접 거점병원을 자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내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기준으로 총 9,738명이며, 치료 병상 가동률 또한 90%(712개 병상 중 645개 사용)이상 운영되고 있다. 
 
이에 박애병원 측은 정부에 거점병원 지정에 대한 의사를 알렸으며, 병원 전체 220개 병상을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박애병원의 거점병원 지정으로 경기도 내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상 220개가 추가됐으며, 그 중 중증환자 치료병상 또한 100여 개가 늘어나게 됐다.
 
박애병원 김병근 원장은 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장 시급한 문제는 병상 확보이며, 방역은 물론 환자들의 치료 또한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모든 환자를 수용할 순 없지만,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애병원은 평택시 최초 종합병원으로 1957년에 개원했으며, 총 220개의 병상 수를 보유한 중형급 종합병원이다. 현재 의사, 간호사 등 병원 인력 230명이 근무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강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평택시, 코로나19 검사법 논란
2
청북 폐기물 소각장, 계속되는 진실공방
3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로 평택시·안성시 선정
4
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5
2020 평안 키워드
6
평택시,‘녹색도시 우수사례’ 녹색도시 선정!
7
평택시, 21년도부터 자체적으로 ‘측량업 등록 변경 신고’가능
8
평택 포승(BIX)지구 개발사업, 준공 완료
9
송년특집 - 한국복지대학교 성기창 총장과의 만남
10
현덕지구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대구은행컨소시엄 선정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35, 501호(비전동) (주)평안신문  |  대표전화 : 031-692-5577  |  팩스 : 031-692-557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00922  |  발행인 : 심순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 이성관
Copyright © 2011 평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