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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을 만나다.
이성관, 임강유 기자  |  p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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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5  1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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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지역 발전을 위해 권한이 아닌 의무를 주신 점을 항상 되새기며, 변치않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을 연임한 신원주 의장은 지난 7일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질문 하나에도 깊게 생각하며 안성시의 현안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후반기 의장 당선소감은
우선 제7대 안성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들과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까지 중책을 맡겨주셨는데, 기쁜 마음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절실하게 느끼며, 많은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지역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엄중한 시기다.
본인 또한 미흡하나마 다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
안성지역 발전을 위하여 권한이 아닌 의무를 주신 점을 항상 되새기며, 변치 않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  
 
안성시 후반기 주요현안은
안성시에는 많은 현안이 있지만,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택~안성~부발 철도건설사업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동탄~안성~청주공항) 등 해당사업을 우선적으로 언급하고 싶다. 
안성시가 비록 사통팔달의 도시이지만, 경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유동인구의 필수 요인이 되는 국가 철도 교통망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다. 신 교통망 구축이야 말로 지역발전에 제일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후반기 시의회 의정방향은
현안의 해결을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수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집행부의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비판과 견제, 그리고 적극적인 힘을 보태는 등 후반기 또한 의회다운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
 
의장으로서 가장 관심 가지고 있는 현안은 무엇인지,
상반기 취임당시부터 시민들의 알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안성시의회 의정활동을 계속해서 노출해 왔다. 
물론 아쉬운 점이 많았기 때문에 후반기에는 전반기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고, 나아가 농아인들을 위한 수화도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자 한다.
또한 노인복지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안성 시장님과 손발 맞춰 타 시·군보다도 많은 노인복지시설을 이루겠다. 
 
현재 안성시가 6.17 부동산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대해 의장으로서 견해는
지난 6월 30일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안성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는 시의회가 수도권 규제 및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인한 중첩된 규제로 이중의 고통을 받아 온 안성지역을 이번 조정대상지역에도 포함한 정책에 대해 반대의견을 표명한 것이다.
안성시는 수도권에 위치하지만 각종 규제와 지역발전 정책에서 제외되어 왔으며, 부동산 부분만을 보더라도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에 의하면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미분양관리지역일 정도로 일괄적인 규제보다는 체계적인 개발 정책이 필요한 지역이다.
안성시의회는 정부의 부동산 안정을 위한 노력에는 찬성하지만, 공정성과 형평성이 결여된 일괄적인 정책에는 반대한다. 금번 조정대상지역에 안성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포함된 것은 개선이 필요한 정책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향후, 집행부에서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요구하여, 안성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을 역임했다.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지셨을 것 같은데, 후반기 의정활동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지난 전반기 동안 안성시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해주신 안성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혹여나 분에 넘치는 사랑과 지지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면, 더욱 성찰을 해서 기대에 부응토록 노력해 나가겠다.
정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소신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으로 전국 최고로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동료 의원들과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
후반기에도 우리 의원들은 주민 분들의 뜻을 잊지 않는 성실한 일꾼이 되겠다. 시민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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