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범우회가 11일 정운갈비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4범우회는 평택북부발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바 있다.

2009년 이충원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2대 조한상, 3대 배광식, 4대 박세진, 5대 김제광, 6대 김형철 회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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