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신문
뉴스종합
경기도,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 2억3,400만 원 징수
권민경 기자  |  p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4  14:5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지난달 27일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도 전역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 체납차량 1천144대의 번호판을 압류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 가운데 485대, 2억3천400만원의 체납 세금과 과태료를 징수했다.
 
단속에는 도내 31개 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찰관, 한국도로공사 등 총 583명이 참여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유지 목적으로 직접 사용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납부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했다.
 
일정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영치 차량은 강제견인이나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충당하며, 만일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하게 된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이 아니더라도 연중 수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할 계획”이라며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2회 이상 체납차량은 19만4천281대로 체납액은 올해 10월말 기준 1천15여억 원에 달한다. 
 
<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민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호반건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
2
50만 대도시 평택! 환경친화도시 성장 발판 마련
3
조건 까다롭고 지급도 늦은 "고용유지지원금"
4
적 이야기
5
또 한 번의 만남
6
평택시, 노점상 단속강화,“노점상 정확한 인적사항 파악 안돼...”
7
지제역 환승센터 소유권 두고‘갈등’
8
평택·안성, 6.17 부동산 대책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
9
3선 유의동 의원,“평택발전 지속적 추진”
10
평택시, 철도교통망 구축 위한 타당성 분석 용역 보고회 가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35, 501호(비전동) (주)평안신문  |  대표전화 : 031-692-5577  |  팩스 : 031-692-557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00922  |  발행인 : 한규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 한규찬
Copyright © 2011 평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