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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8개월간 매일새벽 제철농산물 새벽시장 폐장!
오유진 기자  |  p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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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4: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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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장운영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유관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단체장, 참여농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장식을 가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223일 동안 매일 새벽 장터가 운영되었다. 190여 지역농업인만으로 구성되어 각종 제철 농산물을 당일 수확해 시중가보다 저렴히 공급하는 직거래장터로, 연매출 21억 5천만 원을 달성하며 문을 닫았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안성사무소에서 출하농산물 160점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검사를 완료했고 올 한해만 15만 명 가량 새벽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은 농업인 스스로 개선방안을 찾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행정기관에서 설립하여 민간영역으로 완전 이관하여 운영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심재황 협의회장은 “그동안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참여해주신 농업인들과 장터를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농업현실 속에서 새벽시장이 새로운 지역 먹거리 문화를 만들고 선도해 나가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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