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방학, 희주네 가족이 휴가를 즐기기위해 경주에 방문 했다. 

희주는 2번째 방문이였지만 같이 간 사촌 오빠는 첫번째 방문이였다. 
희주는 2년 만에 경주를 방문한 것이라 새로움을 느꼈다.
희주네 가족은 유적지를 위주로 관광을 했다. 
첨성대, 천마총,불국사,안압지 등을 방문했다.희주는 웅장함을 느꼈다. 
하지만 경주는 2번 방문했기 때문에 다음에는 다른 곳을 가보고 싶었다.
 
 
 
본 기사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경기꿈의학교‘안성주니어기자단’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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