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신문
뉴스정치·의정
민주당 안성위 청년당원들 '우석제 시장 2심 재판 선처' 성명 발표
오유진 기자  |  p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7  14:09: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성의 민의를 살피지 못한 법원의 판단이 아닌 4년의 임기가 지난 후 시민들의 손으로 우 시장을 심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청년당원들이 5일 우석제 안성시장의 2심 재판에 대해 대법원에 선처를 바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우 시장의 재산신고 누락에 대한 고의성 유무를 떠나 해당 사건이 선거 당락과 연관성이 있었는지 의구심을 갖을 수 밖에 없다”며 “우시장은 역대 안성 지방선거에서 최대의 득표율을 보였으며, 경쟁 후보와의 표차이도 가장 많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우시장의 채무에 대해 명백하게 알 수 있듯이, 그 채무는 그의 동생 것이라는 증거가 객관적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무 신고 내역을 누락한 단 한가지 사실로 인해 시장직을 잃는다는 것은 과도한 처사라 판단되고, 이에 대법원은 해당 사건을 파기 환송해 재검토 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기대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우리들은 우시장의 경제발전 및 시민을 위한 공약과 정책을 믿고 선택했으며, 옳은 선택임을 확인하고 있다"며 "안성 시장의 임기가 끝난 뒤 그 결과에 대해 안성 시민들이 직접 심판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길 재판부에 간곡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안성시보건소, 난임 지원사업 대상 확대
2
평택시의회, 생태하천 복원 우수사례 수원 서호천 등 비교견학
3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당진항 맞춤형 산업지원 항만으로 육성
4
정장선 평택시장, 미세먼지 저감위해 시민과 함께 환경정책 추진
5
평택 브레인시티 ‘수용재결 보상금’ 지급 완료
6
‘PHC지씨엠코리아’ 평택 오성에 반도체장비 부품공장 준공
7
“아버지의 눈물”
8
이윤하 평택시의회 운영위원장, 의정봉사상 수상
9
폴 포츠와 함께 하는 '2019 한미 평화음악회' 개최
10
평택시 미래공감포럼, 자선바자회와 미래공감나눔 페스티벌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35, 501호(비전동) (주)평안신문  |  대표전화 : 031-692-5577  |  팩스 : 031-692-557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00922  |  발행인 : 한규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 한규찬
Copyright © 2011 평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