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신문
뉴스종합
경기도황해청, 전국 최초 경제자유 구역 내 공공임대주택 도입
최화철 기자  |  p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0  13:2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국내 경제자유구역 내 최초로 공공임대주택인 ‘경기행복주택’이 건립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평택 포승지구에 산업단지형 경기행복주택을 오는 8월 중 착공한다고 9일 밝혔다.
 
평택 포승지구의 경기행복주택은 사업지구 A-2블럭(1만 352㎡)에 사업비 351억여 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18층 2개동에 16~36㎡형 330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경기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 대보건설(주)이 함께 시행한다.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주거기반이 취약한 국가·지방산업단지 인근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입주할 수 있다.
 
단,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퍼센트 이하여야 하고 재산은 해당 세대가 보유하고 있는 총자산의 합산기준과 자동차가액이 공고 시점의 일정금액 이내여야 한다.
 
입주 대상은 평택시 등 도내 산업단지 근로자이며 산업단지 근로자(90%), 해당지역 거주 고령자(10%)를 모집할 예정이다.
 
황성태 경기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기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평택 포승지구 산업 단지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취약계층에 대한 선택적 주거복지 확충 및 수혜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외 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이 있는 평택 포승지구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총 204만㎡ 규모의 평택 포승지구는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화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경기도, 평택·안성지역 장마철 대비 특별점검... 위반사항 19건 적발
2
화물연대 서경지부 안성지회, 홈플러스에 운송료 인상 등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서
3
평택시의회 - 평택시 통복시장 아케이드 설치 공사 현장 점검
4
경기도, 신한울 원전공사 입찰담합 등 의혹 검찰 고발
5
정장선 평택시장, 시의원과 정책간담회 가져
6
더불어민주당 평택 갑·을 지역위원회, 박주민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 개최
7
경기도,‘도민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다음달 14일까지 공모
8
경기도, 지자체 최초 노사정 협력체계 구축
9
2019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대회 성료
10
김학용 의원, 베트남 국회의원 초청 다문화가정 간담회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35, 501호(비전동) (주)평안신문  |  대표전화 : 031-692-5577  |  팩스 : 031-692-557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00922  |  발행인 : 한규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 한규찬
Copyright © 2011 평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