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안전지킴이는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으로 구성 됐으며 매주 첫째·셋째 주 수요일 하교 후 외부활동이 집중되는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통학로 주변에서 아동들의 교통사고 예방 등 선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지원 위원장은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인영 기자
panews@hanmail.net
하교안전지킴이는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으로 구성 됐으며 매주 첫째·셋째 주 수요일 하교 후 외부활동이 집중되는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통학로 주변에서 아동들의 교통사고 예방 등 선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지원 위원장은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