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D조(김지혜 조원:한은혜, 이연아,이다인)는 춤추는다락방에 취재를 다녀왔다. 춤추는다락방은 탭댄스로 꿈을 커가는 꿈의학교이다. 하지만, 탭댄스를 할때 발이 많이 아프다고 한다.

  꿈의학교대표님께 여쭤보니,  시작 하게 된 계기는 그곳이 포승읍인데 포승읍에 문화시설이 많지 않아서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노인정이나 그런 문화시설 등에 더 많은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또한,그곳학생들에게 인터뷰를 해보니, 문화와 예술 쪽에 관심이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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