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D조(김지혜 조원:한은혜, 이연아,이다인)는 춤추는다락방에 취재를 다녀왔다. 춤추는다락방은 탭댄스로 꿈을 커가는 꿈의학교이다. 하지만, 탭댄스를 할때 발이 많이 아프다고 한다. 꿈의학교대표님께 여쭤보니, 시작 하게 된 계기는 그곳이 포승읍인데 포승읍에 문화시설이 많지 않아서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노인정이나 그런 문화시설 등에 더 많은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또한,그곳학생들에게 인터뷰를 해보니, 문화와 예술 쪽에 관심이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하였다. 주니어기자단 이다인기자 panews@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D조(김지혜 조원:한은혜, 이연아,이다인)는 춤추는다락방에 취재를 다녀왔다. 춤추는다락방은 탭댄스로 꿈을 커가는 꿈의학교이다. 하지만, 탭댄스를 할때 발이 많이 아프다고 한다. 꿈의학교대표님께 여쭤보니, 시작 하게 된 계기는 그곳이 포승읍인데 포승읍에 문화시설이 많지 않아서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노인정이나 그런 문화시설 등에 더 많은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또한,그곳학생들에게 인터뷰를 해보니, 문화와 예술 쪽에 관심이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