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신문
오피니언평안오피니언
│현대 생활속의 IT│유투브 -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이희정 평택대교수  |  p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5  14:01: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유투브(YouTube)는 세계 최대의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이다.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회사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홍보하는 회사든 관계없이 유투브 마케팅은 필수가 되었다. 유투브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어서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이 방문하는 웹 사이트다.

  또 유투브는 구글 다음으로 두번째로 검색량이 많은 검색 엔진이다. 실제로 사람들은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도 유투브를 많이 방문한다 (예: 사진 잘 찍는 법). 시스코는 2019년까지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80%가 비디오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유튜브의 성공요인으로는 누구든지 쉽게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해 놓았으며, 인지도가 높은 만큼 풍부한 컨텐츠를 많이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방, 참여 및 공유의 정신에 기반하여 사용자가 정보를 직접 생산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웹 기술인 웹 2.0(Web2.0)의 정신을 잘 실현했다는 사실이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 이것이 사용자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이며 결과적으로 유튜브가 성공을 하게 된 것이다. 동영상 콘텐츠를 본 소비자는 그렇지 않은 소비자보다 구매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조사가 있다. 따라서, 모두가 유투브를 본다는 사실과 쉽게 시작할 수  있는데다가 무료이며, 마케팅 분야의 핵심 역량이 된 비디오 마케팅을 기업에서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 방법, 혜택 및 기능을 설명하는 비디오를 제작하고 고객이 궁금해하는 콘텐츠를 유투브에 제공해보자. 제품이나 회사를 홍보하는 직접적인 비디오보다 구매자가 비디오를 검색하고 클릭을 ‘유도’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비디오 제작을 시작하고 마지막에 제품 홍보를 넣는 것도 마케팅 전략으로 이용될 수 있다.

  비디오 제작에 필요한 장비는 처음부터 고가의 장비를 구매하지 말고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시작한 뒤 장비를 점점 업그래이드하는 걸 추천한다. 스마트폰이 아니라 카메라를 구매할 때는, 셀카 촬영 기능이 있으며, 흔들림 방지 기능 있는걸로 구매하는게 좋다. PC마이크는 잡음이 많이 들릴 수 있으므로,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 않고 적당한 USB마이크를 따로 구매해야한다.

  촬영장비가 준비가 되면 그다음으로 삼각대가 필요하다. 삼각대를 이용하면 손떨림을 최소화할 수 있고, 혼자서도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유투버(유튜브에 업로더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데, Google 계정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될 수 있다)가 되기로 하였다면, 뭐든지 영상에 담기위해 항상 소지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미니 삼각대도 있고 장소에 상관없이 카메라를 배치 할 수 있는 고릴라포드 삼각대도 있다. 고릴라 포드는 다리를 구부릴 수 있어서, 다른 막대에 걸거나 기둥에 감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다음으로는 조명이 필요한데, 전문적인 파워유투버들은 LED 조명을 사용하지만, 초보 유투버들은 자바라 집게 조명으로 시작해보길 권장한다. 유튜브는 단순한 동영상을 제공하는 걸 넘어서서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용어로 새로운 광고 및 마케팅 시장을 점유하기 시작했다.

   
 
이 희 정
평택대 교수

포항공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하였으며,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석사, 호주 모나쉬 대학에서 컴퓨터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KT의 전임연구원을 거쳐 말레이시아의 썬웨이 대학에서 컴퓨터 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호주의 맥콰리 대학과 모나쉬 대학에서 데이터베이스 및 웹프로그래밍 강의를 하였고 현재는 평택대학교에서 프로그래밍과 IT과목을 강의하고 IENT의 CTO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영역은 데이터 베이스 디자인, 웹테크놀로지, 이러닝 사이트 구축, 비즈니스 스타트업 및 소셜네트워크 분석등이다. 정보통신 및 IT서비스 관련 다수의 특허를 취득하였고, SCI 및 해외 유명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평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희정 평택대교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안성도시공사 설립이 제2의 대장동?
2
이태원 압사사고...평택시민‘3명 사망’
3
평택시, 지금은 핑계 대신 노력할 시간
4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제고해야...
5
평택박물관,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6
“평화와 예술의 공간”평택에 들어선다
7
정거장
8
슈타인마이어 獨대통령,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9
안성시, 안성~양재 광역버스 신규노선 사실상 확정
10
평택시,‘세계적인 수소 도시 모델 육성’목표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35, 501호(비전동) (주)평안신문  |  대표전화 : 031-692-5577  |  팩스 : 031-692-557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다 00922  |  발행인 : 심순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 이성관
Copyright © 2011 평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