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통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 유관기관 연계로 지역 교육력 강화 및 인식 제고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세교중학교에서 평택경찰서와 함께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합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너는 소중해, 우리가 함께 할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건강과 안전, 신뢰와 존중’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해
평택교육지원청은 평택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음악적 감성 역량 강화를 위해 세한대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4일까지 관내 각 학교의 신청을 받은 가운데 9개교의 특수학급 및 특수교육대상자가 포함된 일반학급 학생들이 참여한다.해당 음악회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교
한경국립대학교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청년들을 위한 ‘2023년 한경국립대 온라인 직무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직무박람회는 약 25개 공공기관, 대기업, 중견기업의 분야별 동문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의 접근성을 고려,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각 기업의 실무자들은 기업의 문화와 사업 및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게
푸른동삭유치원은 ‘2023학년도 연령별 통합 복지교육(다문화,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이번 복지교육은 유아기 민주시민으로서의 기초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환경의 이웃과 관련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교육활동은 놀이중심 유치원 교육과정을 반영한 가운데 동화구연, 체험형 활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프로젝트 -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청국장 체험일죽초등학교는 안성시 일죽면 소재 서일농원과 연계해 마을과 함께하는 청국장, 청국장 햄버거 만들기 체험이라는 ‘1·2학년 GREEN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이번 체험은 일죽초교 1, 2학년 학생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죽 지역의 서일농원 대표이자 대한민국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교육개발원은 지난 20일, 대학 통합 이후 첫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평택캠퍼스 하모니홀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장애대학생 인권 선언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우리대학 모던음악학전공 학생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장애대학생 인권선언식, 인권 세미나 순으로 구성됐다.이원희 총장은 “대학 통합 이후 첫 장애인의 날에 전국 대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가 지난 20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평택 세무서와 함께하는 ‘다육이와 행복한 배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길학교 전공과 학생들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접 키우고 심은 다육 화분 100여 개를 평택 세무서에 전달했으며, 세무서 직원들과 함께 화분 식재 활동을 펼쳤다. 화분 식재 작업 이후에는
국제대학교는 지난 14일, 지역사회 동반성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평택상공회의소 관리자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국제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이권현 국제대학교 총장과 평택시청 미래첨단산업과 이순희 팀장, 평택상공회의소 관리자협의회 권정현 회장 등 관내 산업체의 주요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관
안성시가 지난 12일, 안성시 자치법규 입법의 역량강화를 위해 7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법제처 자치법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자치법규 입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법제처 주관의 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자치법규 입안실무를 총칙, 부칙, 본칙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한경국립대학교(이하 한국대)는 오는 20일, 대학 통합 이후 첫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대 평택캠퍼스 창의관 하모니홀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장애대학생 인권 선언식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대 장애대학생 인권 선언식은 이원희 한국대 총장과 방경훈 학생이 선언서에 서명을 하고 방경훈 학생은 장애대학생을 대표해 한국대 장애대학생 권리 선언서를 낭
안성시는 지난 2월부터 올해 말까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받을 수 있는 2023년도 분리배출 생활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분리배출 생활화 교육’은 정확한 재활용 정보와 분리배출 방법을 제공해 생활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률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기업체, 단체, 어린이집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교육을 원하는 시
-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증진 - 지역의 문화 인프라 구축‘2023년 평택시민인문학 대학’ 강연이 지난 13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강연은 국내 1호 샌드아트 예술가인 김하준 작가의 ‘모래위에 펼쳐지는 감동스토리’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강연으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TV나 유튜브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4일부로 보개초등학교 3학년 성의식함양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존중과 배려를 기본으로 한 교육으로, 기존 일방향적 강의 형식의 교육이 아닌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기 활동과 함께 자신이 만든 각본으로 역할극을 재연해보고, 신생아 크기의 인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체험하고 그동안 성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자
평택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10일, 총장실에서 제5기 인권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2023학년도 활동에 나선다.인권서포터즈는 평택대학교 인권센터가 설치된 지난 2019년부터 인권 의식 함양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권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고, 인권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에서 인권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이날 발대
국제대학교가 평택시와 컨소시엄으로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와 지역 내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혁신을 도모하는 것을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달 29일,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에 참가할 청소년 단체 및 학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찾아가는 맞춤형 노동인권교육을 통해 정당한 노동자 권리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해당 교육은 관내 14세~24세 청소년이 소속된 단체 및 학교가 참여할 수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달 27일, 평택캠퍼스에서 일본의 국립대학법인인 츠쿠바기술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츠쿠바기술대학은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일본 유일의 국립고등교육기관으로, 1987년 설립돼 학·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교직원 및 학생 교류 ▲국제회의, 심포지엄 등 공동개최 ▲장애 대학생 교육 시스
안성시가 오는 13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관심이 있는 시민을 위한 ‘2023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역에서
평택시는 평택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31개 학교를 대상으로 농업과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5개 분야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유치원 5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학습텃밭 조성 및 교육’ 사업은 어린이가 쉽게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초등학교는 3개 분
평택시평생학습센터는 비대면·디지털화 사회의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가상공간 지식확장을 위한 스마트학습 단기강좌인 ‘메타버스 탑승하자!’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메타버스’는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같은 활동이 이뤄지는 가상 세계를 의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