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매초등학교(교장 구영애) 역사탐구반 학생들은 ‘원곡·양성 4·1독립만세운동’을 주제로 두달간 프로젝트 활동을 실시하고 지난 18일에 교내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원곡·양성의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저녁부터 4월 2일 새벽까지 원곡·양성면 2,000여 명의 농민들이 마을을 활보하며 양성경찰주재소, 양성우편소, 양성면·원곡면사무소, 일본인이었던 외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과 평안밀알선교단, 평택시기독교 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장애인사랑 실천걷기대회 “내가 할게요”가 지난 26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평택에서는 최초로 실시된 장애인인식 계몽운동으로서 평택시의 대표적인 장애인 복지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벌써 11번째를 맞이했다. 통복드림난타팀과 평택농악보존회의 신나는 공연으로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은 20년간 부동산을 점유하여 취득시효를 완성한 을로부터 대지를 매수하였습니다. 을은 갑보고 소유자인 병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하라고 하면서 등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에게 대지를 인도해 주었습니다. 이런 경우 갑은 병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나요?해설) 직접 소
언제 어떤 계기로 평택민요에서 활동하게 됐나. 한춘진 : 평택에서 태어나 평택지역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자라왔다. 타악전공으로서(꽹과리) 민요 보존회에서의 활동은 조금 낯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나의 음악생활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했다. 김준영 : 지난해 1월에 입단해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원래 대학에서는 한국무용을 전공했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을보험회사와 자동차종합보험계약을 체결하면서 최초 보험료는 납입하였으나, 제2회 보험료는 납입하지 않고 있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급히 연체된 보험료를 지급하고 보험금의 지급을 청구하였으나, 을보험회사는 보험료 연체로 보험계약은 자동적으로 해지되었다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2018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들머리’가 오는 19일 3시 내혜홀 광장에서 열린다. 안성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2018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은 문화, 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공연, 전시, 놀이 등 문화 체험이 펼쳐지는 장으로 청소년들이
평택문화원에서는 5월 18일~5월 19일 양일 간 오후 6시, 진위향교에서 ‘진위향교 풍류콘서트’를 개최하여 어스름한 봄 저녁의 분위기를 돋우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 ‘진위향교 풍류콘서트’는 우리고장 문화재인 진위향교에서 선보이는 공연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머물던 향교에서 우리음악 콘서트를 펼쳐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장애인 사랑 실천걷기대회인 “내가 할게요”가 오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평안밀알복지재단과 평안밀알선교단,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와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시작하여 공설운동장과 뉴코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TEL 02)596-9997 갑은 을이 트럭을 할부로 구입할 때 할부금융사에 대하여 할부금채무에 대한 연대보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을은 7회까지의 할부금을 납부한 후 갑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병에게 트럭을 팔면서 남은 할부금 채무를 병에게 넘겼습니다. 이런 경우 병이 할부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갑이 할부금에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정상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는 경기도와 평택시가 공동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평택시 청소년종합예술제를 6월 8일(한국음악, 성악, 한국무용, 현대무용,발레) 9일(댄스, 대중음악, 락밴드) 14일(사물놀이, 문학) 15일(서양음악 성악) 총 4일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청소년종합예술제는 경기도
권혁찬 시인은 지난해 문인협회 평택지부장으로 취임해 올해 1년이 됐다. 2010년 늦은 나이에 시인으로 처음 등단해 그해부터 평택시의 자랑스러운 문인으로 활동해 온 권혁찬 시인. 나의 삶, 존재감을 잃지 않기 위해 시를 쓴다는 권 시인의 철학을 들어보았다. ////////////////////////////////////////# 한국문인협회한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친구 을에게 돈 1,000만 원을 빌려주었는데, 당시 을에게는 시가 3,000만 원 상당의 집 외에는 다른 재산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을이 변제기일이 지나도 돈을 갚지 않자 소송을 할 생각으로 가압류를 하기 위해 위 부동산의 등기부를 열람하여 보니 소유권이 을의 아내 병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병은 1998. 5. 9. 갑교회와 교회회관을 신축하여 주기로 하는 내용의 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갑교회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병은 병의 비용을 들여 건물을 완공하되 건물이 완공되면 건물의 소유권을 갑교회에 넘겨주는 대신 공사비로 3억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1999. 10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을로부터 토지를 매수하기로 하였는데, 토지를 매수하기로 한 뒤에 현장을 답사하여 보니 토지 위에 집이 하나 들어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갑이 을에게 사정을 물어보자 을은 을과 친한 사이였던 병이 을의 소유인 토지 위에 집을 짓고 살도록 토지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을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TEL: 02)596-9997 갑은 을에게 4,000만 원을 빌려주었는데 을은 변제할 능력이 없어 자신의 아파트 전세보증금 3,000만 원을 갑에게 양도하기로 하고 아파트 임대인 병에게 채권양도의 통지를 하였습니다. 임대차기간이 종료되자 갑은 을에게 임대차보증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병은 을과 임대차계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TEL 02)596-9997 병은 1990년 친구 갑이 을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릴 때 연대보증을 서게 되었습니다. 갑이 변제기(1991년)가 되어서도 돈을 갚지 못하자 을은행에서는 1994년경 갑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1995년경 승소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갑은 승소판결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재산이 없어 변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A토지를 1985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하여 점유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A토지의 소유자 을은 2011년경 병에게 토지의 소유권을 이전하여 주었습니다. 갑은 병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을까요?해설) 원칙적으로 등기를 넘겨받을 수 없습니다. 갑은 20년간 소유의 의
청소년들의 권한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는 2002년 11월 15일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 창립기념식 및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 1대 회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평택시 9개 청소년수련시설 및 단체(평택YMCA, 평택YWCA,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평택YFC, 청소년과 사람사랑, 평택시민아카데미, 평택흥사단, 평택시무봉산 청소년수련원, 청소년교육 선교회 평택지회)들의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공무원 갑은 개발 목적으로 을로부터 토지 1만평을 매수하려고 하였으나, 자신의 명의로 등기를 할 경우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친구인 병을 매수인으로 내세워 사정을 모르는 을과 매매계약을 체결하도록 한 후, 갑이 준 자금으로 병이 매매대금을 치르고 등기를 넘겨 받았습니다. 나중에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TEL 02)596-9997 갑은 신축 중인 연립주택 1동 101호를 임차하였는데 당시 아직 건축물관리대장과 등기부 등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서 동, 호수 표시없이 연립주택1동의 부지중 일부 지번만으로 전입신고를 하였습니다. 이후 등기부 등이 정리가 되고나서 주민등록상의주소를 1동 101호로 정정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