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82학번)사법시험합격(35회)사법연수원 25기 수료대구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판사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 변호사 이재근 법률사무소 개업 평안합동법률사무소 개업 변호사 이재근 법률사무소 개업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0-1, 허브원빌딩 502호 법무법인 혜천 031)691-5400 / 657-7700 갑은 19
프로필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82학번)사법시험합격(35회)사법연수원 25기 수료대구지방법원 판사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판사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변호사 이재근 법률사무소 개업평안합동법률사무소 개업변호사 이재근 법률사무소 개업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0-1, 허브원빌딩 502호 법무법인 혜천031)691-5400 / 657-7700 저당권 실행으
프로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82학번) 사법시험합격(35회) 사법연수원 25기 수료 대구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판사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 변호사 이재근 법률사무소 개업 평안합동법률사무소 개업 변호사 이재근 법률사무소 개업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0-1, 허브원빌딩 502호 법무법인 혜천 031)691-5400 / 657-7700 병
프로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82학번) 사법시험합격(35회) 사법연수원 25기 수료 대구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판사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 변호사 이재근 법률사무소 개업 평안합동법률사무소 개업 변호사 이재근 법률사무소 개업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0-1, 허브원빌딩 502호 법무법인 혜천 031)691-5400 / 657-7700 갑
남편이 전재산을 유증한 경우 상속인인 배우자의 권리 - 유류분 갑의 남편 을은 오랜 병환으로 얼마 전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을의 사망 당시 을은 10억 원 상당의 재산이 있었 고, 갑과 을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아 그 사이에 자식이 없었습니다. 평소 갑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을은 사망하기 얼마 전 갑과 결혼하기 전에 바람을 피워 낳은 아들 병에게
갑은 남편과의 가정불화로 4년전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별다른 직업도 없는 갑으로서는 아이들 을 떠맡아 키울 자신이 없어 남편을 친권행사자 및 양육자로 지정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요 몇 년간 지켜보니 남편 이 거의 매일 술을 먹고 들어와서 아이들을 괴롭히며 아이들을 돌보기를 소홀히 합니다. 갑으로서는 이제 어느 정 도 경제적 능력도 생겼고 하
정은 식당을 하기 위해 평택 시내에 있는 3층으로 된 신축건물 중 1층을 보증금 5천만원에 월 200만원의 임대료 를 지급하기로 하고 갑으로부터 임차하여 3천만원 정도를 들여 건물 내부에 식당 영업을 하기 위해 각종 비품을 들여놓고 장식물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런데 영업을 시작한 지 10개월여 지났을 무렵 병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위 건물의 소유주는 자신이므
병의 장인은 1989년경 사망하였는데 사망 당시 가족으로는 병의 장모님과 병의 처남, 병의 처와 출가하지 않은 병의 처제 1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병의 처남은 가족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병의 장인이 생전에 소유하고 있던 땅을 자신의 단독 명의로 등기를 하여 두었습니다. 이런 경우 병의 처에게도 상속분이 인정되는지, 인정된다면 어느 정도 범위에서 인정되는
자동차 사고로 사람이 다치거나 상해를 입은 경우 그 손해의 배상은 누구에게 청구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 때 받을 수 있는 손해액은 어느 정도 인가요. 운행자란 통상 자동차의 소유자나 자동차를 사용할 권리가 있는 자로서 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러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개별적으로 판단하여 볼 때 운행지배와 운행이익을 상실
갑은 을로부터 토지를 매수하여 20년이 넘도록 경작하고 있으나 아직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을은 사망하였고, 을의 유일한 상속인인 병이 위 토지를 다른 사람에게 팔려고 한다는 소식을 들은 갑은 그제서야 병에게 등기를 넘겨 줄 것을 요구하려고 하나 매매계약서 등 계약사실을 입증할 만한 자료가 없습니다. 갑은 병으로부터 등기를 넘겨받을 수
갑은 을로부터 평택시 소재 임야를 매수하기로 하면서 가격은 부동산등기부에 표시된 면적인 4천평을 기준으로 평당 20만 원으로 계산하여 대금 8억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실제 면적을 확인해 보니 위 임야의 면적은 3천500평에 불과하여 500평이나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갑은 500 평에 해당하는 대금을 반환받을 수 없나요.
甲은 乙소유의 건물을 부동산경매절차에서 경락받았습니다. 그런데 위 건물은, 乙이 집을 지을 목적으 로 평소 절친하게 지내던 丙소유의 대지를 임차한 후 그 지상에 신축한 건물로, 乙이 공사대금의 융자금을 담보하기 위하여 丁에게 저당권을 설정하였다가 채무를 갚지 못하여 경매된 것이었습니다. 경매절차가 완료된 이후 토지소유자인 丙은, 자신이 토지를 임대하여 준
갑은 을로부터 대지 100평을 매수하여 잔금까지 치렀습니다. 그런데 위 대지 부근에 도로가 개통된다는 소문이 떠돌자 을은 병에게 위 대지를 매도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넘겨주었습니다. 갑은 먼저 위 대지를 매수하였고, 잔금까지 지급하였으므로 당연히 위 대지가 갑의 소유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병은 자기가 등기를 갖추었으니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며 갑에게 위
저의 아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하여 필기시험과 기능시험을 모두 통과하고 연습운전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를 너무 타고 싶은 마음에 도로주행시험을 통과하지도 않 은 상태에서 저의 차를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사람을 다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자동차보험약 관에는 무면허면책약관이라는 것이 있어 가족운전자라고 할지라도 무면
저는 갑으로부터 집 한 채를 9천만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당일 계약금으로 1천만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계약 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주택에는 A은행의 채권최고액 6천만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중도금 지급기일이 다 되어 가자, 갑은 중도금(3천만 원)의 지급을 요구 하였습니다. 저는 근저당권이 말소되기 전까지는 중
택시를 운전하는 갑은 백화점 앞길 횡단보도를 지나다가 사람을 치어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피해자는 보행자 신호등의 녹색 등이 점멸될 때 횡단보도로 뛰어 들어와 적색 등으로 바뀌었는데도 계속 횡단하던 중 사고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갑의 차에 부딪쳐 사고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친 경우 종합보험에 가입
병은 갑이 트럭을 할부로 구입할 때 할부금융사에 대하여 할부금 채무에 대한 연대보증을 서 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은 5회까지의 할부금만 납입한 후 병의 승낙도 없이 을에게 트럭을 팔면서 남은 할부금채무는 을에게 넘겼습니다. 이런 경우 을이 할부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갑이 할부금을 물어주어야 하나요? 할부금을 물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증인
학부모 갑은 자신의 아이를 맡고 있는 담임교사로부터 촌지를 요구하는 듯한 내용의 전화를 받고 화가 나서 다른 학부모 을에게 전화하여“A 중학교 선생들은 모두 다 저질들로 뇌물 안 받아먹은 사람이 없다"고 허위의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갑은 명예훼손죄로 처벌받게 되나요? 명예훼손죄가 성립될 여지가 있습니다. 형법상의 명예훼손죄는 “공연히
부동산물권의 설정, 이전, 변경 또는 소멸의 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하여(부동산등기법 제3 조 등) 또는 채권을 담보할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입니다. 부동산물권(소유권, 지상권, 저당권 등)의 설정, 이전, 변경 또는 소멸의 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예를 보겠습니다.가령 갑이 을에게 부동산을 매수하였는데 을이 갑 몰래 다른 사람에게 그 부동산을
갑은 4개월 전 남편 을이 직장 동료인 병과 수차례 간통한 사실을 알고 병을 만나 다시는 을과 만나 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가정불화가 더 악화되어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을과 병을 간통죄로 고소하려고 하자 병은 이미 간통 사실을 유서(有恕, 용서)해 준 것이 아니냐고 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을과 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