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자동차 사고로 사람이 다치거나 상해를 입은 경우 그 손해의 배상은 누구에게 청구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때 받을 수 있는 손해액은 어느 정도인가요 해설) 1. 자동차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 사람 자동차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손해배상책임을 지는 사람은, 사고를 낸 자동차의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학부모 갑은 자신의 아이를 맡고 있는 담임교사로부터 촌지를 요구하는 듯한 내용의 전화를 받고 화가 나서 다른 학부모 을에게 전화를 하여 “A중학교 선생들은 모두 다 저질들로 뇌물 안 받아 먹은 사람이 없다.”고 허위의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갑은 명예훼손죄로 처벌받게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 병은 함께 계를 하는 친구 갑의 요청으로 아파트 구입자금으로 2,000만 원을 빌려주었습니다. 병으로서는 여자인 갑의 자력에 믿음이 가지 않아 남편이 빌리는 것으로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갑에게 제의를 하였고 갑도 이를 받아들여 갑의 남편인 을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으로 하여 차용증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은 을에게 임야 3,000평을 팔기로 하고 계약금으로 매매대금의 10%인 1,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중도금 지급기일이 되기 전 훨씬 더 높은 가격으로 위 임야를 매수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을에게 1,000만 원을 돌려줄 테니 계약은 없는 것으로 하자고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TEL : 02)596-9997 병은 저당권 등이 전혀 설정되어 있지 않는 아파트를 전세금 5천만 원에 임차하여 주택을 인도받고 전입신고를 마쳤으며, 확정일자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위 아파트에 근저당권이 설정되었고, 집주인이 채무를 변제하지 못하여 근저당권자가 경매를 신청하여 현재 경매절차가 진행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은 석 달 전 을과 결혼식을 하고 신혼살림을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남편인 을이 그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갑은 장례식을 마친 후 자동차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였으나 보험회사에서는 갑과 을이 혼인신고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하였다고 합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해설) 주택임차인은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보증금을 다른 채권자보다 우선 변제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임차인은 임대차관계에서 첫째 임대차기간 도중 소유자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임차주택을 아무 문제없이 사용·수익하는 것이고, 둘째 임대차기간이 종료되었을 때 임차보증금의 반환을 확보받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은 건축업자인 을과 지상 2층, 60평의 주택을 신축하기로 하는 건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공사대금은 평당 350만 원으로 하되, 계약 당일에 계약금 5,000만 원, 공사착수일에 5,000만 원, 그 이후부터는 3회에 걸쳐 2,000만 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잔금은 공사완료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은 23년 전 과수원 400평을 매수하여 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 전 시청 직원이 말하길, 갑의 과수원이 국가의 잡종재산인 토지 70평 정도를 침범하였으니 변상금을 납부하고 그 뒤로 계속해서 사용하려면 대부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갑은 변상금 을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은 작년 여름 가족들과 함께 강릉으로 놀러 가기 위해 차를 운전하여 7번 국도 위를 가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내린 집중호우로 도록 확장공사로 깎아 놓은 산비탈의 토사가 덮쳐, 갑과 갑의 처가 중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요.해설)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의 남편은 얼마 전 과실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반대편에서 오던 화물트럭을 들이받아 화물차의 운전수 을에게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히게 되었습니다. 중앙선침범사고라서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자, 저희는 형사책임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을은 갑으로부터 농기계를 할부로 구입하는데 보증을 서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보증을 서 주는 것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소유인 논과 임야를 처분하면 할부매매대금은 충분히 갚을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라’는 갑의 말을 믿고 보증을 서 주었습니다. 그러나 갑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은 아버지 을이 사망하자 을 소유의 부동산을 형인 병과 함께 공동상속하였으나 이를 혼자 차지할 욕심으로 아직 을의 사망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이용하여 을의 사망 후의 날짜로 매매계약서 및 위임장을 작성하여 정에게 위 부동산을 매도하였습니다. 이 경우 갑은 사문서위조 등으로
갑의 남편은 얼마 전 숙환으로 사망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함께 동거하여 왔던 을녀가 찾아와 남편이 자신의 노후를 보장하여 주기 위해 죽기 전 남편 명의로 된 과수원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을녀는 그 증거로 남편의 필체로 되어 있는 각서 한 장을 보여 주었는데 그 각서의 필체는 남편의 것임이 분명하였으나 작성일자는 물론이고 날인도 되어 있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을은 갑이 운영하는 계에 가입하여 불입금을 성실히 납부해 오던 중 며칠 전 곗날에는 계금을 지급받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주는 을의 자력이 의심스럽다며 계금을 지금 지급한다면 계불입금을 성실하게 납입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며 계금을 금융기관에 예금해 버렸습니다. 6개월이 지난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을에게 점포 한 동을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를 30만원으로 하여 임대하였습니다. 그런데 을은 자신의 채권자인 병에게 위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도하고 갑에게 그 양도사실을 통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을은 임대차보증금채권을 양도한 이후에 열 달치 월세를 내지 않았고 갑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자신의 소유의 토지 위에 건물을 지어 살고 있는데 자금이 필요하여 을로부터 돈을 빌리면서 그 토지에 저당권을 설정하여 주었습니다. 이후 갑은 위 토지와 건물을 병에게 매도하였고 병은 매수한 건물을 헐고 새로운 집을 지어 살던 중 을이 저당권을 실행하여 토지소유권이 정에게 넘어갔습니다.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967-99 1순위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임차인이 대항력을 취득한 이후 설정된 2순위 근저당권이 실행되어 제3자가 주택을 경락받은 경우 주택임차인은 임차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 병은 갑은행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주택을 전세금 3,000만 원에 임차하여 전입신고를 마치고 거주하고
병은 갑으로부터 10여 년 전 논과 밭을 매수하여 현재까지 경작하여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에 대하여 문외한이라서 등기권리증만 넘겨받은 채 등기를 하지 않더라도 경작만 하고 있더라도 병의 소유가 되는 줄 알고 등기를 이전받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갑의 상속인인 을이 위 땅에 대한 등기명의가 자신의 아버지인 갑 명의로 되어 있음을 알고서 그 땅을
갑은 을이 건물을 임차하여 운영하고 있는 점포를 인수하면서 건물소유주인 병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임대차계약 체결당시 임대인과 “권리금은 임대인이 인정하되, 임대인이 점포를 요구시는 권리금을 임차인에게 변제한다”라는 약정을 하였습니다. 이후 약정한 임대차기간이 만료되어 가자 갑은 다른 사람에게 위 점포를 처분하려고 가게를 내놓았으나 인수하려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