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을 소유 아파트를 전세금 3천만 원에 임차하여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타지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 직장 근처에 아파트를 전세로 얻어 일단 갑만 이사를 하였다가 전세기간이 끝나면 식구들을 데리고 올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한 채 이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은 아이 둘과 함께 미용실을 운영하며 생활하는 주부입니다. 갑은 미용실 경영 및 살림의 목적으로 점포 하나를 임차하였는데, 그 점포의 면적은 총 25평으로 그 중 점포 부분은 약 14평이고, 나머지는 주거로 사용할 수 있는 방과 부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택임대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2010. 5. 남편과 결혼하여 2011. 1.경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남편과의 결혼 전부터 결혼을 반대하던 시부모님께서 갑의 딸이 남편을 하나도 닮지 않았다고 하면서 친손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더니 소송이라도 제기해서 친자관계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의 아버지는 친구의 보증을 잘못 섰다가 집까지 모두 채권자들에게 넘기고 화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채권자들은 갑에게 아버지의 빚이니 당연히 자식이 갚아야 한다며 월급을 압류하겠다고 야단입니다. 갑이 아버지의 보증채무를 갚아야 하나요?해설) 상속포기신고를 하면 갑이 아버지의 채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은 20년간 부동산을 점유하여 취득시효를 완성한 을로부터 대지를 매수하였습니다. 을은 갑보고 소유자인 병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하라고 하면서 등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에게 대지를 인도해 주었습니다. 이런 경우 갑은 병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나요?해설) 직접 소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을보험회사와 자동차종합보험계약을 체결하면서 최초 보험료는 납입하였으나, 제2회 보험료는 납입하지 않고 있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급히 연체된 보험료를 지급하고 보험금의 지급을 청구하였으나, 을보험회사는 보험료 연체로 보험계약은 자동적으로 해지되었다고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TEL 02)596-9997 갑은 을이 트럭을 할부로 구입할 때 할부금융사에 대하여 할부금채무에 대한 연대보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을은 7회까지의 할부금을 납부한 후 갑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병에게 트럭을 팔면서 남은 할부금 채무를 병에게 넘겼습니다. 이런 경우 병이 할부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갑이 할부금에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친구 을에게 돈 1,000만 원을 빌려주었는데, 당시 을에게는 시가 3,000만 원 상당의 집 외에는 다른 재산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을이 변제기일이 지나도 돈을 갚지 않자 소송을 할 생각으로 가압류를 하기 위해 위 부동산의 등기부를 열람하여 보니 소유권이 을의 아내 병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병은 1998. 5. 9. 갑교회와 교회회관을 신축하여 주기로 하는 내용의 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갑교회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병은 병의 비용을 들여 건물을 완공하되 건물이 완공되면 건물의 소유권을 갑교회에 넘겨주는 대신 공사비로 3억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1999. 10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을로부터 토지를 매수하기로 하였는데, 토지를 매수하기로 한 뒤에 현장을 답사하여 보니 토지 위에 집이 하나 들어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갑이 을에게 사정을 물어보자 을은 을과 친한 사이였던 병이 을의 소유인 토지 위에 집을 짓고 살도록 토지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을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TEL: 02)596-9997 갑은 을에게 4,000만 원을 빌려주었는데 을은 변제할 능력이 없어 자신의 아파트 전세보증금 3,000만 원을 갑에게 양도하기로 하고 아파트 임대인 병에게 채권양도의 통지를 하였습니다. 임대차기간이 종료되자 갑은 을에게 임대차보증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병은 을과 임대차계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TEL 02)596-9997 병은 1990년 친구 갑이 을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릴 때 연대보증을 서게 되었습니다. 갑이 변제기(1991년)가 되어서도 돈을 갚지 못하자 을은행에서는 1994년경 갑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1995년경 승소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갑은 승소판결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재산이 없어 변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A토지를 1985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하여 점유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A토지의 소유자 을은 2011년경 병에게 토지의 소유권을 이전하여 주었습니다. 갑은 병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을까요?해설) 원칙적으로 등기를 넘겨받을 수 없습니다. 갑은 20년간 소유의 의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공무원 갑은 개발 목적으로 을로부터 토지 1만평을 매수하려고 하였으나, 자신의 명의로 등기를 할 경우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친구인 병을 매수인으로 내세워 사정을 모르는 을과 매매계약을 체결하도록 한 후, 갑이 준 자금으로 병이 매매대금을 치르고 등기를 넘겨 받았습니다. 나중에
법무법인 해송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TEL 02)596-9997 갑은 신축 중인 연립주택 1동 101호를 임차하였는데 당시 아직 건축물관리대장과 등기부 등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서 동, 호수 표시없이 연립주택1동의 부지중 일부 지번만으로 전입신고를 하였습니다. 이후 등기부 등이 정리가 되고나서 주민등록상의주소를 1동 101호로 정정한 후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TEL 02)596-9997 갑은 타고 다니던 자동차를 을에게 매도하여 대금을 모두 지급받고 명의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을에게 교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을은 즉시 명의를 이전하지 않은 채 자동차를 몰고 다니다가 최근에 교통사고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자동차 명의인으로 되어 있는 갑이 위교통사고로 인한 손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을은 갑으로부터 5,000만 원을 빌리면서 을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소유권을 넘겨주었습니다. 변제기에 돈을 다 갚으면 갑 명의로 되어 있는 소유권이전등기를 말소하기로 하였는데 그만 변제기를 놓쳤습니다.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나 돈을 마련하여 갑에게 갚아주고 소유권을 넘겨받으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을로부터 임야를 매수하고 등기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을은 갑에게 임야를 팔기 전 병이라는 사람에게 임야를 팔고 등기를 넘겨줄 때 행정절차상의 착오로 소유권보존등기를 하여주는 바람에 같은 임야에 대하여 등기부가 두 개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임야의 소유자는 누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얼마 전 갑의 아들은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갑의 아들은 사망 당시 의과대학 본과 1학년 학생으로 성적이 우수하여 장학금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해자측에서는 손해배상을 산정함에 있어 일반도시일용노동자의 노임을 기준으로 장래 소득을 산정하여 손해배상을 하
법무법인 해송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9층 │ TEL 02)596-9997 갑은 얼마 전 퇴근 후 새로 구입한 승용차를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시켜 두고 문을 잠근 후 집에 들어갔다가 다음 날 아침에 보니 차가 없어진 사실이 있습니다. 며칠 후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 전후사정을 들어보니 동네 불량배들이 갑의 차를 훔쳐 몰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내 사람을 다